유튜브를 통째로 막으면 공부 영상도 못 봅니다. Block Shorts & Reels는 도파민을 자극하는 숏폼 피드만 차단하고, 앱의 나머지 기능은 그대로 둡니다.
| 유튜브 | 쇼츠 (일반 영상·검색·구독은 그대로) |
|---|---|
| 인스타그램 | 릴스 (피드·DM·스토리는 그대로) |
| 틱톡 | 앱 전체 |
| 네이버 | 홈피드 · 클립 |
| 카카오톡 | 숏폼 |
| 그 외 | 직접 고른 앱은 통째로 차단 가능 |
플랫폼별로 개별 켜고 끌 수 있습니다. 네이버 클립·카카오톡 숏폼까지 막는 숏폼 차단 앱은 아직 흔치 않습니다.
안드로이드 접근성 서비스로 "지금 화면이 숏폼인지"만 기기 안에서 실시간 판단합니다. 화면 내용을 저장하거나 외부로 보내지 않고,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. 설치 후 권한 허용 2단계면 설정이 끝납니다.
한계도 있습니다. 일부 경로(홈 제스처로 진입한 PIP 화면 등)는 완전히 막지 못할 수 있고, 각 앱이 업데이트되면 탐지가 잠깐 깨질 수 있습니다. 그때는 저희가 앱을 업데이트해 따라잡습니다. 차단을 잠깐 풀려면 '5분 허용'을 쓸 수 있는데, 광고를 끝까지 봐야 풀립니다. 수익 장치이기 전에 귀찮으라고 넣은 마찰 장치입니다.
숏폼은 한 번 열면 평균 21분이 지나간다는 조사도 있습니다. 자동재생과 무한 스크롤은 "그만 볼까"라는 판단 자체가 생기지 않게 설계돼 있습니다. 그 판을 매번 의지로 이기려 들기보다, 구조를 바꾸는 쪽이 오래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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